Thursday
Music
Concert
어철민 Cellist
홍청의 Pi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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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도암 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0
일시
2024.5.23.목 12시
총감독 : 주소영 예술감독 : Lynn Czae
PROGRAM
LOVE SONATA
노래로 피어난 사랑의 아픔과 기쁨
J S.Bach Air sul G
L V.Beethoven Cello Sonata No.5
Op.102 1mov
A.Dvorak Als die Mutter mich noch
lehrte singen Op. 55-4
M. Monnot Hymne A L'amour
S.Rachmaninoff Cello sonata
Op.19 3mov
R.Schumann Dichterliebe
Op.48 Hor' ich das Liedchen klingen
'프로그램은 사정상 바뀔 수도 있습니다’
PLAYER
어철민
Cellist
섬세한 감성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첼리스트 어철민은 프랑스 파리 음악원 및 베르사유 국립 음악원을 1등으로 졸업한 후 프랑스 UFAM 국제콩쿨 입상을 시작으로 재불 대사관 및 문화원 초청 연주를 비롯, 프랑스 베르사유 현대음악제(M. Paul MEFANO-JADE 초연), 아시아 뮤직페스티벌 등의 초청 연주와 IVI 국제백신기구 초청 자선음악회,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명지대홀리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 등 솔리스트로서의 기량을 쌓아나갔다.
어철민은 2010년 서울시립교향악단 유럽 순회연주(지휘 정명훈)에 함께하였고, 2010년부터 대한민국작곡제전 초청 연주와 창악회, 미래악회, 21세기악회 등의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 장르에 있어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2017년 캐나타 벤쿠버 초청 독주회, 2018년 금호아트홀 독주회, 2020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독주회를 비롯해 2018년부터 일본 규슈, 히로시마 초청 독주 및 실내악 앙상블 초청 연주자로 또한 베트남 주요 3개도시 순회연주회 등을 해마다 연주하고 있다.
앙상블 유니송 및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소속 아티스트로 , New York Classic Music Society Ensemble 아티스트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및 하늘소리아카데미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지도자로서의 면모도 함께 키워 나가고 있다.
홍청의
Pianist
2004 년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NYCMS 는33명의 세계적인 음악가들도 구성 지원 1500 여명이 멤버십 을 갖고 있다. 대학교수, 전문 음악가, 세계유수의 오케스트라 , 국제 페스티벌 음악감독과 스타인웨이, 야마하 아티스트를 비롯 그래미 상 수상자들이 구성되었다. 매년 수차례 뉴욕을 비롯 파리, 런던, 밀라노, 제노아 등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연주회는 물론 국제음악제, 마스터클래스 등을 열고 있다.
NYCMS(Nonprofit) 아티스트에게는 무상 지원으로 프로모션과 필요한 제반을 제공 한다.
이중 엔 근래 재즈와 KPop 음악가도 합류하여 연주영역을 넓히었다. NYCMS Asia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의 주요 음악가들도 구성 되어있으며, 솔로 연주는 물론 앙상블, 오케스트라, 오페라 등의 공연 활동을 활발히 해 오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매년 주요도시 투어를 통한 클래식 음악보급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TICKET
공연장에서
1만원 이상의 도네이션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DOAM Serie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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